계좌·송금 내역은 어떻게 확인되나
마약 사건에서 대금이 오갔는지는 적용 조문을 바꿉니다. 그래서 금융 자료가 핵심 증거가 됩니다.
무엇을 가르나
| 확인되는 것 | 무엇으로 이어지나 |
|---|---|
| 대금 지급 여부 | 수수인지 매매인지 |
| 반복성 | 일회성인지 계속적 관여인지 |
| 금액 | 추징 산정의 기초 |
| 상대방 | 공범 관계의 범위 |
첫 줄이 결정적입니다. 대가 없이 받은 것과 사고판 것은 조문 자체가 다릅니다. 조문 구조는 업무영역의 표를 참고하십시오.
확인에는 절차가 있습니다
금융거래의 내용에 관한 정보는 「금융실명거래 및 비밀보장에 관한 법률」이 비밀보장을 원칙으로 하면서, 법원의 영장 등 법률이 정한 경우에 한해 제공될 수 있도록 정하고 있습니다.
요청서 한 장으로 무제한 열람되는 자료가 아닙니다. 어떤 근거로 어느 기간이 조회되었는지가 확인 대상입니다.
간편송금과 상품권
최근 사건에서는 은행 계좌만 문제되지 않습니다.
- 간편송금 앱의 이체 내역
- 상품권·기프트카드 거래
- 가상자산 지갑 주소
이런 자료는 압수한 기기의 포렌식에서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. 절차는 휴대전화 포렌식, 참여권은 어디까지 보장되나에서 다룹니다.
계좌를 빌려준 경우
“통장만 빌려줬다”는 사안이 적지 않습니다. 두 가지가 함께 문제됩니다.
- 마약 사건에서의 관여 범위 — 대금 흐름에 관여한 것으로 볼 수 있는지
-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등 별도 혐의
두 사건이 함께 진행되는 경우가 있습니다. 관여 정도를 어떻게 특정하느냐가 양쪽 모두에 영향을 줍니다 — 매매·알선·밀수 등 유통 사건
본인이 확보할 수 있는 것
수사기관만 자료를 갖는 것이 아닙니다.
- 본인 계좌의 거래 내역은 직접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
- 사건과 무관한 거래가 섞여 있다면 그 사정을 정리합니다
- 송금의 성격을 설명할 수 있는 자료를 모읍니다
기록을 지우지 마십시오. 금융 자료는 기관에 남아 있어 삭제되지 않고, 지운 흔적만 남습니다.
확인할 지점
| 항목 | 왜 보나 |
|---|---|
| 조회 근거와 기간 | 사건과 무관하게 넓게 잡혔는지 |
| 거래의 성격 | 실비 정산인지 대가인지 |
| 명의 | 본인 명의인지, 빌려준 것인지 |
| 시점 | 진술한 시기와 맞는지 |
단계별 요건은 수사 단계별 요건과 확인 사항에 표로 정리했습니다.
자주 묻는 질문
현금으로 주고받으면 확인이 안 되나요?
계좌 기록이 없더라도 인출 내역, 메신저 대화, 상대방 진술 등으로 확인될 수 있습니다.
가족 계좌를 썼습니다.
명의와 실제 사용자가 다르면 그 관계가 확인됩니다. 가족이 함께 조사받게 될 수 있습니다.
오래된 거래도 나오나요?
금융기관의 보존 기간과 조회 범위에 따라 다릅니다.
소액인데도 문제가 되나요?
금액은 양형과 추징에서 고려되지만, 대가가 오갔다는 사실 자체가 조문을 바꿀 수 있습니다.